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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도 여직원 성폭행, 사측 예단은 금물 유감
2017년 11월 07일 (화) 16:33:07 [조회수 : 2996] 박상수 park0686@news-plus.co.kr

한샘에 이어 현대카드에서도 여직원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한 여성은 '한샘 사건을 접하고 용기를 얻었다'는 현대카드의 위촉계약사원이 팀장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해당 여성은 성폭행을 당한 뒤 사직을 하려했지만 팀장은 이를 받아들여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현대카드 측은 해당 사건이 자체 감사실과 외부 감사사업체, 또 검경의 조사가 병했됐으나 무혐의로 결론났다며 예단은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샘 측은 중국 출장 중인 최양하 회장이 급히 귀국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사과문을 발표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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