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0 금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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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전 나토사령관 "트럼프 미치광이 전략 안통한다"
2017년 10월 12일 (목) 09:50:21 [조회수 : 2443]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웨슬리 클라크 전 나토(NATO) 사령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군사옵션 발언과 관련된 미치광이 전략은 통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 파괴 발언에 이어 최근 트위터에서 '폭풍 전 고요', '단 한 가지 방법' 등 군사옵션을 암시하는 듯한 대북 위협 발언을 계속하며 북한 위협 발언을 내놓은 것을 일부에서 '미치광이 전략'(madman strategy)이라고 분석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

미 육군 예비역 대장인 클라크 전 사령관은 11일(현지시간) 미 CNBC방송 인터넷판 기고에서 "북한에 대한 위협은 효과적인 전략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 배경이나 실체에 대해선 함구했으나, "그의 '폭풍 전 고요' 발언은 아마도 김정은을 겨냥해 또다시 약간의 타격을 주려고 한 것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해석했다.

그는 그러나 "대통령의 북한 위협은 미국민에게 불안을 초래했고, 동맹국들 사이의 심각한 우려를 더욱 고조시켰다"면서 "김정은의 핵무기 포기 및 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중단이라는 트럼프 정부의 목표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트럼프의 '말 폭탄'이 중국으로 하여금 북핵 문제해결에 나서게 할 것이란 주장도 효과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에는 난민 유입 문제와 미국이 지원하는 한국이 중국과 국경을 맞대는 북한 정권 붕괴보다는 핵무장을 한 북한이 덜 걱정스럽다"면서
"이런 점에서 미치광이 이론은 작동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클라크 전 사령관은 "한국과 일본에서 수십만 명이 희생되지 않고서 북한의 핵 능력을 제거하는 것을 보장하는 옵션은 없다"며 "우리는 어떠한 형태의 선제공격이나 예방적 군사옵션에 의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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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бильный, выездно

저 범인이 알고보니 어금니아빠였네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다이나믹

Дайте совет где в

역시 영국여왕상 받은 교회는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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