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0 금 15:14
> 뉴스 > 정치·행정
     
문 정부 첫 국정감사 돌입, 적폐청산 vs 안보불안
701개 피감기관 대상, 20일간 일정 대장정 향후 국정주도권놓고 격돌 치열예상
2017년 10월 12일 (목) 09:07:45 [조회수 : 1762] 강봉균 kebik@news-plus.co.kr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가 12일 시작돼 31일까지 2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국정감사는 정권 교체 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16개 상임위원회에서 피감기관 701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에 나선다.

국정감사는 첫날인 12일 대법원, 국무총리실, 교육부, 외교부, 국방부 등에 대한 감사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다만 정보위(11.1~3)는 국정원(1일) 기무사령부 경찰청(2일) 사이버사령부 국방정보본부(3일), 여가위(11.2~3)는 여가부, 운영위(11.6~7)는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해 11월 초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여당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과거 정권의 적폐 청산 필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명박 박근혜 보수정권을 지나면서 쌓인 온갖 부패와 적폐를 철저히 청산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에 맞서 야당은 현 정부의 안보 불안과 포퓰리즘 정책 등을 지적하겠다는 입장이다.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안보불안과 함께 여당의 부패와 각종 적폐를 청산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 적폐를 정면 거론해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쌓인 적폐청산에 맞불로 물타기를 시도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번 국정감사는 향후 국정주도권을 쥐게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야는 물러설 수 없는 배수진을 치고 있다.

또 문재인 정부를 중간평가하게 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여야간 격돌이 치열할 전망이다.

강봉균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Мобильный, выездно

저 범인이 알고보니 어금니아빠였네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다이나믹

Дайте совет где в

역시 영국여왕상 받은 교회는 다르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