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핵무기 보유 선언을 한 2005년에 앞서 아미 원자탄을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제 에너지포럼애 참석한 푸틴 대통령은 "2001년 방북 때 김정일 위원장이 '원자탄을 보유하고 있다'고 들렀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또 "대표로 원자탄을 서울로 날려보낼 수 았다"고 들었다고도 했다.

푸틴은 "라자는 원자탄이 아닌 수소탄을, 대포가 아닌 사정거리 수천Km의 중장거리 미사일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북 핵개발을 막는데  실패했다는 지적이다,

그는 "북의 무장 해제를 위해 타격할 수는 있지만 목표를 이룰 지는 모른다. 북은 폐쇄성이 있어 어디에 무엇이 있는 지 정확히는 아무도 모른다"며 선제타격론에 회의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