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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트럼프 대북 대응 방안 동의하지 않아"... 완전파괴 발언 비판
2017년 09월 21일 (목) 19:54:02 [조회수 : 8157]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20일(현지시간) "독일은 미국의 대 조선 대응 방안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 발언을 비판했다.

메르켈 총리는 도이체벨레 방공 인터뷰에서 "제재와 외교가 북한을 협상테이블로 나오게 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첫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리와 동맹국을 보호해야만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선택 말고는 없을 것"이라며 "미국은 준비가 됐지만 이 방법이 필요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나는 이런 위협에 반대한다. 어떤 형태이든 군사적 해결은 완전히 부적절하다고 여기며 외교적 해결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재와 이에 대한 이행이 올바른 답이라고 본다. 이밖의 모든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분명히 했다.

수일 전 메르켈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도 외교적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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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бильный, выездно

저 범인이 알고보니 어금니아빠였네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다이나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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