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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北 미사일 최대고도 770㎞, 비행거리 3700㎞"
미 국방부 태평양사령부 "중장거리 미사일, 미 본토 위협안돼"
2017년 09월 15일 (금) 07:41:10 [조회수 : 1864]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합참 "北 미사일 최대고도 770여㎞, 비행거리 3천700여㎞"

조선이 15일 평양 순안비행장 일대에서 중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합참은 분석 결과 
합참은 이날 오전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동쪽으로 불상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미사일은 최대고도 770여Km, 비행거리 3700여Km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사일 종류 등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한미 당국이 분석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NHK 방송은 북한이 일본 동북 지역 방향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와관련 미국 국방부와 군은 14일(현지시간) 이번에 발사된 미사일을 '중거리 미사일'(IRBM)로 초기 판단했다.

미 국방부는 "북한의 미사일은 중거리 탄도미사일"이라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북미에 위협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 태평양사령부도 "북한의 미사일이 '중거리급 탄도미사일'이라고 평가했으며, 일본 북쪽 상공을 지나 태평양에 낙하했다"며 "이 미사일이 미국 본토는 물론 미국령인 괌에도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데이비드 벤험 태평양사령부 대변인은 "미사일은 하와이 시간 오전 11시57분(미 동부시간 오후 5시57분) 발사됐으며 발사 장소는 북한 평양 순안"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측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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