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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초고강도 대북 경고 "화염과 분노 직면할 것"
2017년 08월 09일 (수) 13:20:40 [조회수 : 472] 조남용 nycho@news-plus.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각) "조선이 미국을 위협하면 지금껏 전 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저지 주(州) 베드민스터에 있는 자기 소유의 골프클럽에서 여름휴가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더는 미국을 위협하지 않는 게 최선일 것"이라며 이같이 경고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중 가장 세기가 강한 고강도 발언으로 최근 미국 백악관 리들의 수위 높은 발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앞서 지난 5일에는 맥매스터 미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대북 ‘예방적 전쟁(preventive war)’을 처음으로 거론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일본 당국은 조선이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앞서 이날 워싱턴포스트(WP)는 북한이 대륙간탄도탄(ICBM)에 탑재할 수 있는 소형 핵탄두 개발에 성공했다고 미 국방정보국(DIA)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WP가 획득한 보고서 요약문에서 DIA는 “북한이 ICBM급 미사일을 포함해 탄도미사일 발사를 위한 핵무기를 생산했다고 평가한다”라고 전했다. 미국 관리 2명도 DIA가 이런 결론을 내린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

일본 방위성도 8일 낸 보고서에서 북한이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명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공화당 중진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지난 1일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장거리 핵과 미사일 개발을 내버려두느니 북한과 전쟁을 하겠다고 내 얼굴에 대고 말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선도 전면전으로 대응하겠다고 구체적인 공격 방안을 공개했다. 조선전략군은 9일 괌기지가 있는 괌도 포위공격작전을 펼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전략군은 대변인성명을 통해 "중장거리탄도탄 화성-12호로 괌도를 포위공격 작전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공격 움직임 즉시 선제적 공격을 취하겠다는 것이다. 조선이 이처럼 구체적으로 공격대상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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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бильный, выездно

저 범인이 알고보니 어금니아빠였네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다이나믹

Дайте совет где в

역시 영국여왕상 받은 교회는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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