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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 유엔제제 압살책동 단호 배격, 최후수단 불사"
2017년 08월 08일 (화) 17:42:05 [조회수 : 359] 조남용 nycho@news-plus.co.kr

조선이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에 대해 단호하게 배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성명으로 입장을 밝혔다 외무성 성명보다 격을 높인 정부 성명이다.

노동신문은 8일자 신문 1면 전체를 할애해 유엔 2371호에 대한 정부와 조선아태평화위, 민화협 3개 기관의 성명을 게재했다.

북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의의 정부 성명을 통해 "유엔 안보리의 신규 대북제재 결의 2371호를 전면 배격하며, 미국이 대북(對北) 압살 시도를 계속한다면 '최후의 수단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 조선민주인민공화국 성명 "미 고립압살 책동 자주권 난폭한 침해 핵무력강화 한치도 물러나지 않을 것"

성명은 "이번 유엔 제재결의는 미국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 책동의 산물로서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난폭한 침해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규정했다.

성명은 또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도용해 정상적 무역활동과 경제교류까지 전면 차단하는 전대미문의 악랄한 제재결의를 꾸며냈다"며 "우리 공화국이 적대세력의 이따위 제재 앞에서 태도를 바꾸리라 생각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망상에 불과하다"고 제재에 굴하지 않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성명은 그러면서 "미국과 적대세력이 조작해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반공화국 제재결의를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난폭한 침해로 단죄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미국의 반공화국책동과 핵위협이 계속되는 한 자위적 핵억제력을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 것이며, 이미 선택한 핵 무력 강화의 길에서 단 한 치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미국이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는 제재결의를 끌내 조작해낸 이상 우리는 이미 천명한 대로 단호한 정의의 행동으로 넘어갈 것"이라며 "미국이 우리를 압살해보려는 무모한 시도를 걷어치우지 않고 경거망동한다면 우리는 그 어떤 최후수단도 서슴지 않고 불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성명은 아울러 "우리는 평화수호의 영원한 기치인 (핵-경제) 병진노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가 선택한 길을 끝까지 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정의의 힘으로 불법무법의 <<제제결의>>를 단호시 쳐갈길 것이다"고 주장했다.

◇ 아태평화위 "신조, 양심, 의리 다 버리고 불법무법의 결의에 손들어 트럼프의 감사받고 상전 눈에 든 나라들 양심앞에 수치 느껴야" 

아태평화위는 "깡패국가 미국과 그의 강권에 눌리어 불의에 맹종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이 8월6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름을 도용해 또다시 대조선 제재결의 2371호를 조작해내는 국제적 범죄를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성명은 "미국의 제재위협에 겁을 먹고 손을 들어준 체통값 못하는 나라들은 뒤가 켕겨났는지 제재가 필요하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협상에 의한 문제해결이라며 구차하게 변명하고 있다"고 목청을 높였다. 미국의 무역보복 거론에 결의안에 찬성한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서도 비판의 날을 세운 것이다.

성명은 그러면서 "같지 않은 괴뢰들까지, 주제넘게 놀아대고 있다"고 남한 당국에 대해서도 비난했다.

성명은 "이번 제재결의를 공화국을 반대하는 특대형테러범죄로 낙인하고, 전면적으로 단호히 배격한다"며 "유엔헌장과 국제법전 그 어느 페이지에도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한 나라의 자위적 군사력 강화조치를 문제시할 수 있다고 규정한 조항은 그림자도 없다"며 "이를 이행하라고 불어대는 나발은 달밤에 개짖는 소리만큼도 여기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이어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짓밟으려 달려드는 날강도적 행위가 절정에 이르고 있는 조건에서 그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실제적인 정의의 행동이 뒤따르게 될 것"이라며 "물리적 행사를 동반한 전략적 조치들이 취해진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아울러 "신조도, 양심도, 의리도 다 버리고 미국에 추종해 불법무법의 결의에 손을 들어 트럼프의 감사까지 받고 상전의 눈에 든 나라들은 세계의 양심 앞에 수치를 느껴야 한다"며 "역사와 인류의 심판장에서 저지른 범죄를 반성하고 응분의 값을 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족화해협의회는 남한 당국에 대해 강도높게 비난했다. 민화협은 대변인 성명에서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주제넘은 망발을 줴쳐댄 괴뢰당국은 가장 참혹하고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민화협 "감당하지 못할 주제넘은 망발 줴쳐댄 괴뢰당국 참혹한 댓가 치를 것"
민족화해협의회는 남한 당국에 대해 강도높게 비난했다. 민화협은 대변인 성명에서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주제넘은 망발을 줴쳐댄 괴뢰당국은 가장 참혹하고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미국의 강도적 요구에 따라 조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결의 2371호는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에 대한 극악무도한 유린으로서 절대 용납될 수 없다"며 "문제는 식민지 하수인에 불과한 (남측) 괴뢰들이 더러운 주둥이를 함부로 놀려대며 북데기 속의 쥐새끼소리를 내지르고 있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강경화 외교장관을 겨냥해 "강경화년'이 입부리를 마구 놀려댔다"고 격정적인 비난도 가했다. 북측이 한국 여성정치인에 대해 비난욕설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강 장관이 두번째다.
 
성명은 또한 "동족을 외세의 아가리에 밀어넣어서라도 상전의 환심을 사보려는 천하역적무리들만이 자행할 수 있는 친미사대매국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며 "우리는 자위적 핵무력 강화조치가 미국의 핵위협에 따른 정정당당한 선택이며, 이번 대륙간탄도로켓 시험발사가 미국에 경고를 보내기 위해서였다는 데 대해 명백히 천명했다. 그리고 남조선당국에 보수 정권의 전철을 밟는다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개심할 기회도 주었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이어 "그럼에도 괴뢰패당은 '독자제재' 운운하다 못해 미국 상전의 범죄적인 대조선 제재압살책동에 돌격대로 나서는 위험천만한 도박에 서슴없이 뛰어들고 있다"며 "괴뢰당국은 미국의 대조선 제재결의에 합세해 나서는 것으로써 저들의 '대화' 타령이 결국 우리를 동족으로서가 아니라 적으로 상대하겠다는 것을 여지없이 드러냈다"고 비난했다.

성명은 그러면서 "제재와 압박소동으로 북남관계가 어떻게 번져지겠는가 하는 데 대해서는 괴뢰당국이 스스로 판단해야 할 것"이라며 "괴뢰패당은 어리석고 무분별한 망동에 매달린다면 우리와 상대할 기회를 영영 잃게 되는 것은 물론, 순간에 모든 것이 끝장나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제넘은 망발을 줴쳐댈 수록 괴뢰당국은 더욱 참혹하고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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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бильный, выездно

저 범인이 알고보니 어금니아빠였네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다이나믹

Дайте совет где в

역시 영국여왕상 받은 교회는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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