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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마리화나 대중화? 콜로라도 이어 네바다주 합법화
2017년 08월 05일 (토) 20:45:22 [조회수 : 941]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마약범죄가 근절되지 않는 나라 미국에서 올들어 아예 마리화나 대중화를 위한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네바다주가 오락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등 마리화나 퍼밋(허가) 제도가 주정부가 직접 나서고 있다.

네바다주는 미국에서 5번째로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를 합법화했다.

미국 언론들은 "도박과 환락의 도시인 라스베가스에 관광객 유치에 날개를 달아줬다"고 평가했다.

네바다주정부는 지난 7월1일부터 라스베가스 등 네바다주 전역에서 허가받은 상점들이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허용됐다.

주정부는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주 법안을 주의회에서 통과시켰다.

네바다주는 21세 이상 성인이 신분증을 제시하면 1온스의 마리화나를 살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공개된 장소에서 마리화나 흡연은 계속 금지된다.

미국에서는 의료용 마리화나는 합법화된 곳이 많지만 일반인이 피울 목적으로 구입하는 오락용 마리화나는 금지하는 주가 많다.

흡연 목적으로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된 곳은 콜로라도, 오리건, 워싱턴, 알래스카와 네바다주 5곳이다.

네바다주가 마리화나 판매를 합버화하면서 마을을 통째로 사들여 마리화나 재배를 해 합법대마초 메카를 만들겠다는 투자자도 나타나고 있다.

애리조나주 소재 '아메리칸 그린'이란 이름의 마리화나 투자회사는 로스앤젤레스(LA)에서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모하비 사막의 작은 마을을 통째로 사들여 '합법 대마초 메카'로 만드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미 일간 USA투데이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회사는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주 경계에 있는 닙튼타운 내 80에이커(0.32㎢, 약 9만8000평)의 부지를 사들여 마리화나(야생대마)를 '자급자족'하는 합법 마리화나 인프라 시설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유에스투데이가 전했다.

아메리칸그린은 이 마을 부지를 사들이기 위해 500만 달러(약 56억 원)의 자금을 투자하는 제안서를 작성했다고 USA투데이는 전했다.

이 회사는 닙튼타운에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광 시설도 사들일 계획을 잡고 있다.

아메리칸 그린 측은 "닙튼타운은 아이콘이 될 수 있다. 마리화나를 합법화하고 대중화하기 위한 시도의 하나"라고 말했다.

닙튼타운 북서쪽으로 20마일 지점에는 LA에서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15번 주간고속도로가 관통한다.

앞서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시는 마리화나 영업 허가증인 '소셜 마리화나 퍼밋(Permit)' 제도를 7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현지언론 덴버포스트가 지난 5월 보도한 바 있다.

마리화나 퍼밋은 자영업자에게 돈을 받고 해당 업소를 마리화나를 피워도 되는 장소로 허가해주는 제도로 허가증 발급은 미국내에서 최초다.

술을 팔면서 마리화나 영업을 하면 안 되고, 기존 술집이 마리화나 퍼밋을 받으려면 주류 취급 면허를 일시 정지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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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бильный, выездно

저 범인이 알고보니 어금니아빠였네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다이나믹

Дайте совет где в

역시 영국여왕상 받은 교회는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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