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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교사 성추행 부인하더니 학생 교복에서 DNA가
2017년 08월 02일 (수) 13:38:39 [조회수 : 663]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성추행 혐의를 부인하던 교사가 DNA 검출로 쇠고랑을 차게 됐다.

서울 모 고교에서 이 학교 남자 교사가 여학생들을 성추행해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서울시교육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체육교사 A씨는 수업시간에 여학생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A씨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피해 학생 체육복에서 A씨의 DNA가 검출됐다.

경찰은 이를 근거로 구속했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해당 학교는 A씨를 직위 해제한 상태이고, 시교육청은 A씨의 징계 수위를 결정해 학교에 통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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