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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저축은행 보이스피싱 주의보, 햇살론 대출사기 ↑
2017년 07월 23일 (일) 22:29:58 [조회수 : 600] 박상수 park0686@news-plus.co.kr

최근 저소득,저신용 서민을 위해 햇살론 등 서민지원 대출이 활성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도 급증하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살저축은행' 사칭하면서 피해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가짜 홈페이지를 만드는 등 전문적으로 햇살론을 취급하는 저축은행으로 가장한 후, 특히 대출 수요가 많은 40,50대를 대상으로 햇살론 진행을 명목으로 수수료 등을 편취하고 있다.

금감원은 저축은행 등 금융회사 사칭 보이스피싱을 적발하는 즉시 해당 홈페이지 폐쇄 및 전화번호 이용중지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

하지만 범인들은 SC스탠다드저축은행, 보람저축은행(’16.5월), 대림저축은행, 제일저축은행(’16.7월), 우리저축은행(‘16.10월), 하나금융그룹(’16.11월), 한미저축은행(’16.12월), 중앙저축은행(’17.2월), 햇살저축은행(‘17.3월) 등으로 회사명과 홈페이지 주소를 계속 바꿔가며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어 금융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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