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지난 21일, 20대들의 힙플레이스 연트럴파크에서 '이그나이트 넷핏 러너스 파티(IGNITE NETFIT RUNNERS PARTY)'를 개최했다.

이번 파티는 불타는 금요일이는 '불금'을 맞아 젊은이들의 취향을 맞춰 마련됐다.

다양한 개성의 러너들이 참여한 이번 파티는 저녁 8시부터 진행된 메인 이벤트인 디제잉 파티로 연트럴파크의 밤을 화려하게 달궜다.

이번 파티에서는 푸마의 커스터마이징 러닝화 ‘이그나이트 넷핏(IGNITE NETFIT)’의 핵심 기술인 ‘레이싱 시스템’을 몸소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이벤트를 마련한 푸마 관계자는 "불금에 맞춰 20대들의 힙플레이스 연트럴파크에서 ‘이그나이트 넷핏 러너스 파티’를 개최했다"며 "메인 이벤트인 디제잉 파티로 연트럴파크의 밤거리를 화려하게 빛내는 이벤트를 앞으로도 자주 마련해 젊은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맟춘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