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 포잉(www.poing.co.kr)은 '미쉐린 가이드'의 첫 번째 공식 프로젝트 – 4 hands dining 이벤트를 주최한다.

이번 포핸즈 다이닝 이벤트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와 미쉐린 가이드가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의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한식의 세계를 새롭게 해석한 한국 정식당의 임정식 셰프와 페라니칸 정통 요리를 현대적인 기법으로 풀어낸 싱가포르 캔들넛 레스토랑의 말콤 리 셰프의 무한한 실험 정신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포핸즈 다이닝 이벤트를 마련했다.

총 런치 5코스/디너 8코스 메뉴로 구성되는 이번 다이닝 이벤트는 임정식 셰프의 시그니처 디시인 성게 비빔밥 및 옥돔과, 말콤 리 셰프의 소고기 갈비 숯불 구이와 부아 케루악 아이스크림 등 기존에 접하기 어려운 드라이 앤초비, 그린 망고 삼발 등의 식재료를 이용한 콜라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7월 21일, 22일 양일간 정식당 서울에서 12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예약은 포잉(Poing)앱과 웹사이트(www.poing.co.kr)에서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포잉 앱/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