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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캐슬 베네치아 상가 임대 속내는?
2011년 06월 17일 (금) 22:09:29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롯데건설이 사기분양으로 물의를 빚었던 서울 중구 황학동 청계천변 롯데캐슬 주상복합상가인 베네치아 메가몰을 직접 임대하기로 했다.

롯데건설이 분양도중 사기분야으로 이미지가 흐려진데다 부동산 침체로 분양에 실패하자 고육지책으로 임대를 택한 것이다..

그러나 롯데건설이 임대 후 상가가 활성화되과나면 수년 뒤 당초 분양가 이상으로 분양전환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벌써부터 관련 얘기가 퍼지고 있다.

이런 관측은 롯데그룹에 대한 불신에서 비롯된다.

잠실롯데백화점은 개점초기 임대분양했던 롯데쇼핑몰 입점주들에게 재계약을 거부하고 퇴거를 요구하고 있다. 초창기 상가활성화가아 안돼 손해보게 되자 임대료 인상까지 하지 않고 남아 있어줄 것을 요청했다가 주변 재건축과 상권이 활성화되자 이제는 거꾸로 리모델링을 하겠다며 나가즐 것을 요구하고 하고 있다.

돈이 벌겠다 싶어지니 그동안 상가가 활성화될 때까지 참고 인내한 상인들이 누려야 할 이익을 가로채겠다는 것이어서 상인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롯데측이 감내해야할 손실을 입점상인들을 달래서 임대료 등으로 메웠던 셈이다.

이런 모습이 황학동 롯데캐슬 베네치아메가몰 상가에서도 마찬가지로 벌어질 것이란 예상이다.

지난해 발생한 사기분양 피해자들에 대한 적절한 조치는 나 몰라라식으로 일관하면서 분양에 실패하자 이번에는 임대를 통해

현재의 위기상황을 모면한 뒤 활성화되고나면 분야으로 전환해 입점상인들이 보호받지 못하고 프리미엄을 붙여 높은 분양가를 책정해 차익을 올리려는 계산이 깔려있다는 분석이다..

분양피해자들은 롯데측이 진정 상가활성화의지가 있다면 피해자들에 대한 적절한 대책부터 취해야 한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다음은 롯데건설 보도자료다.

롯데건설은 서울 황학동의 초대형 주상복합단지인 롯데캐슬 베네치아 하층부의 상업시설인‘베네치아 메가몰’을 임대한다. 약 13만여㎡(3만9천여평)규모의 베네치아 메가몰은 지하 2층~지상 2층으로 이중 200여 개의 상가를 임대하고 있다. 베네치아 메가몰은 전형적인 도심형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핑센터로 삼성동 코엑스몰보다 연면적이 약 1.6배가 넓은 초대형 전문 상업시설이며, 쇼핑, 문화, 생활편의, 휘트니스, 식음시설 등 모든 생활편의 시설들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패밀리 메가몰”로 꾸며진다. 지하2층에는 대형마트, 사우나, 휘트니스, 골프연습장이 들어서고, 지하 1층에는 키즈파크, 엔터테인존, 푸드코트, 브랜드샵 등 생활문화 시설들이 입점할 예정이다. 지상 1층은 오토갤러리와 패스트 푸드존으로 지상2층은 메디컬존, 뷰티존, 학원, 전문식당,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베네치아 메가몰에는 지하2층~지상1층 약15,000평 규모의 E마트가 입점하여 영업 중에 있으며, 약 2,900평 규모의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과 약2천평의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키즈파크의 입점이 확정되어 있다. - 1,870가구의 아파트 고정 고객과 왕십리뉴타운 6,000가구 흡수 베네치아 메가몰이 들어서는 황학동 롯데캐슬은 지난 2008년 1,870가구가 입주하였으며, 바로 옆에 6,000여 가구의 왕십리 뉴타운이 개발될 예정이어서 대규모 인구유입과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된다. 또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청계천의 바로 앞자리에 위치하여 수많은 유동고객을 흡수할 수 있으며, 동대문 패션타운과 역사문화공원 등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베네치아 메가몰은 지하철 신당역, 동묘앞역, 신설동역이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공간도 930여대 이상을 마련해 교통의 편리성도 갖추고 있다. - 대형시공사가 직접 책임 임대에 나서 한편 그동안 베네치아 메가몰은 조합원들간의 갈등으로 상가 분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롯데건설이 직접 나서 불투명했던 일괄 매각 수요들을 정리하고 책임 임대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절차를 완료했다. 신뢰할 수 있는 대형 시공사가 책임지고 직접 임대에 나섬에 따라 베네치아 메가몰에 대한 수요가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2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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