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8.22 화 12:56
> 뉴스 > 의학·과학 > 제약
     
이르면 다음달부터 까스명수 마데카솔 수퍼 판매
2011년 06월 15일 (수) 20:40:22 [조회수 : 1423] 이시앙 기자 sianglee@news-plus.co.kr

이르면 다음달부터 박카스와 15개 액상소화제, 11개 정장제 등을 수퍼에서도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러나 처방전 독점권을 놓고 의사와 약사간 해묵은 갈등이 불거지면서 논의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의료계와 약계 공익대표로 구성된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열고 처방전이 있어야 하는 전문의약품을 약국에서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일부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앙약심위는 일반의약품에서 의약외품으로 전환할 품목과 전문약-일반약 재분류를 비롯해 향후 약심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의사협회 등 의료계는 소화제 등 일반약의 의약외품 전환에는 찬성하지만 전문약(처방의약품)은 절대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반면, 약사회는 일부 일반약을 슈퍼로 내주는 만큼 그동안 약계가 요구해 온 500개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회의 시작부터 해묵은 의약계 갈등이 드러났다. 회의에 앞서 최원영 보건복지부 차관은 중앙약심위 소위 위원들에게 의약품 분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최 차관은 "심야시간이나 공휴일에 많은 국민들이 의약품 구입에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의약품 분류에서 해답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안)을 정기 국회에 상정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복지부는 액상소화제를 비롯해 외용제, 드링크류, 파스류 등 44개의 일반의약품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까스명수 등 액상소화제를 비롯해, 미야리산 관련 정장제, 동국제약의 마데카솔과 동아제약의 박카스, 유한양행의 안티프라민 등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의료계와 약계가 일반의약품의 수퍼 판매 허용을 놓고 극한 대립을 보이고 있어 추가적인 해법 찾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시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자주국방을 내팽개친 문정부

새정부에서는 고향으로 돌아가 그리

되지도 않는 단독 해놓고 잘난척하

그래서 7:1은?

야이 ㅁ씨발 미친병신들아 이게 무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