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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북한 미사일 발사 실패 결론, 무기 전문가들 "비상식적"
2017년 03월 23일 (목) 01:41:30 [조회수 : 1095] 안중원 shilu@news-plus.co.kr

군 당국이 22일 원산 비행장 미사일 발사가 실패한 것으로 결론지은 것을 계기로 미사일 발사 성패를 판단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무기전문가들은 우리 군 당국과 관변 군사전문가들이 대동소이하게 북한 미사일 발사 실패로 결론짓는 것 자체가 비상식적이며 실패로 규정하는 것이 북한 미사일 수준을 평가절하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23일 군 당국과 무기전문가들에 따르면 조선(북한)은 올들어 3차례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우리 군은 이중 두차례 실패했다고 판단했다.

올들어 조선에서 진행된 미사일 발사시험은 ▲2월 12일 평북 구성시 방현비행장 북극성-2형 ▲3월 6일 평북 동창리 스커드 개량형 4기 발사, ▲3월 22일 강원 원산비행장 미사일 1기 발사 등 세차례다.

합참은 이 가운데 '강원 원산비행장 미사일 1기 발사'는 실패로 추정된다고 결론지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8차례 미사일을 발사해 이 중 1차례만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관변 군사전문가들은 이를 근거로 군 당국의 실패 추정 발표를 뒷바침하는 논평을 앞다퉈 내고 있다. 이들은 "조선의 미사일 기술이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대북정보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국방부의 평가나 발표와 달리 이미 신형 대륙간탄도탄(ICBM)을 비롯한 다양한 체계의 전략무기들을 실전에 전술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의 군 당국 평가대로라면 세상에 나올 수 없는 신형 전략미사일이다.

국내에서 군 당국과 관변 군사전문가들이 평가절하한 것과 달리 해외 무기전문가들은 북한 미사일 수준에 대해 매우 놀라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사전문가들은 "군 당국의 분석이 얼마나 잘못됐는 지 미사일 분석의 기본적인 이해부터 아마추어적 발상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돼야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조선의 미사일 기술 수준은 이미 완성단계에 이른 ICBM 개발의 연장선에서 지난해부터 KN-07(무수단) KN-08, KN-14, 북극성(SLBM), 북극성-2형(SLBM 지상발사탄도미사일)으로 이어지는 전략무기들인 중장거리 미사일에 집중해왔다는 것이다.

특히 이들 중장거리 전략미사일에는 이미 고체연료를 사용하고 있다.

연료형태는 이동성과 기동성, 레이더망 노출이 안돼야 하는 미사일 생존 능력의 결정적 요소로 고체연료 의미는 미세한 진동이나 연료분포의 불균형이나 작은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발사할 경우 발사가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실제 발사 장소를 보더라도 이동트레일러에 탑재한 채 험준한 지형에서도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고체연료의 완벽성을 확보했다는 반증이라는 것이다.

군 당국은 미사일의 비행궤적을 분석해 비행거리가 짧거나 레이더망에서 빨리 사라질 경우 폭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실패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무기전문가들은 미사일 발사를 실패한 것으로 결론짓는 것은 지양해야 할 자세라는 지적이다.

우선 미사일 발사는 엔진 사출시험, 비행시험, 본체시험, 재진입시험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한데 그 시험 발사 목적도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실패다고 결론짓는 것은 억지 해석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군사무기전문가는 "미사일 시험은 그 시험 목적에 따라 연료량이 다르고 비행거리가 달라진다"며 "무조건 비행거리가 길다 짧다는 것으로 성공이냐 실패냐를 판단하는 것은 미사일 개발에 대한 이해와 기초부터 틀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사일 발사가 사출시험 목적이라면 굳이 행거리를 길게 해 연료를 낭비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군 당국이 22일 원산비행장 미사일 발사를 실패한 것으로 추정한 것은 아마추어적 분석이란 지적이다.

합참 발표대로 실패가 아니라 이번 발사는 신형 대륙간탄도 미사일 사출 시험일 가능성이 크고 연료량을 늘릴 경우 비행거리는 무한대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평양 사정에 밝은 대북군사소식통은 "사출시험을 하는데 고체연료를 가득싣고 발사해가며 연료를 낭비할 필요가 있느냐. 그건 미사일 개발 초보국가들이나 하는 짓"이라며 "세계최강 수준의 미사일 전력을 보유한 조선은 이미 우주개발까지 염두에 둔 엔진과 추진체를 확보해 조만간 달 탐험에 나설 것이란 관측도 있다"고 전했다.

또 조선 미사일의 특징은 수초만에 마하 14속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 분리시에는 마하 20을 훨씬 웃돌아 서구 레이더에서 사라져 이후는 감시망에서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월에는 SLBM을 개량한 '북극성-2형'의 지상발사 시험에서 '콜드런치' 기술은 더욱 포착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콜드런치는 수초만에 속도가 마하 21 까지 급가속된다.

단 분리시 급가속 순간 군 당국 레이더에서 추적감시를 놓치게 되면서 군 당국은 실패로 간주해온 것도 이런 사정과 관련이 있다.

군사무기전문가는 "이와같은 연속적인 고각도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신형 미사일에 대한 다양한 성능을 실험 중인 것으로 보여지지만 한편으론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실험되지 않은 신형 로켓엔진의 완성도를 높혀 나가는것으로 봐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발사관의 가스압력을 이용하여 미사일을 공중에 띄운 후 점화시켜 발사하는 방식인 콜드런칭은 수초안에 마하20까지 도달하는 강력한 엔진이기에 수초안에 서방 레이다로는 관측이 불가능하다.

그동안 군당국은 이런 사실을 감추고 발사실패로만 치부해오는 동안 북한은 지난해 당 창건 기념식에 맞춰 열병식에서 전략미사일을 대거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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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бильный, выездно

저 범인이 알고보니 어금니아빠였네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다이나믹

Дайте совет где в

역시 영국여왕상 받은 교회는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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