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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임신시켜놓고 88만원 줘 낙태 강요했다
2011년 06월 13일 (월) 11:55:19 윤태균 tomforest79@gmail.com

연이은 불륜으로 구설에 오른 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의 라이언 긱스(38.맨유)가 제수씨가 될 여성을 임신시킨 뒤 88만(500파운드)를 주고 낙태를 시켰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의 타블로이드신문 더선의 일요판은 12일 긱스의 제수인 나타샤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로드리와 결혼하기 몇 주 전 긱스의 아이를 임신사실을 알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나타샤가 당시 긱스가 모두의 인생을 망칠 수 없다며 낙태를 강요해 결국 낙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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