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임신한 여자친구를 주먹으로 배를 치는 등 무차별 폭행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을 평범한 사업가라고 한 한 남성이 여자 친구의 복부를 수 차례 주먹으로 가격하고 배위로 올라가 발로 밟는 등 폭행을 가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 동영상은 10분 정도 분량으로 해당 남성은 자신의 얼굴을 가린 채 여성에게 린치를 가했다.

가해 남성은 피해 여성이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같은 피트니스 트레이너 남성과 불륜에 빠져 임신에 이르자 이같이 폭행했다.

가해 남성은 남자 피트니스에게도 찾아가 불구로 만들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