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3 일 23:47
> 뉴스 > 경제 > 건설부동산
     
롯데건설, 도심속 흉물된 황학동 베네치아 상가 직접 분양
2011년 06월 10일 (금) 09:40:52 조창남 기자 cnchoi@news-plus.co.kr

사기분양 계약규모가 400억원대에 달했던 서울 중구 황학동 청계천변 롯데캐슬 주상복합 빌딩내 지하상가인 베네치아 메가몰을 시공사인 롯데건설이 분양업무를 직접 대행한다.(뉴스플러스 단독기사란 참고)

1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하상가인 ' 베네치아 메가몰'을 직접 분양하기로 하고 이날치(10일) 한 일간지에 1면 광고를 했다.

그동안 롯데건설은 시공만 해놓고 사기분양이 이뤄진 것에 대해 책임없다는 식으로 일관해왔다. 롯데건설이 직접 나선 것은 롯데건설이 롯데캐슬이란 브랜드를 내걸고 청계천의 명품 주거쇼핑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했지만 사기분양이 득실대는 도심속 대표적 흉물로 자리잡아가자 이미지 회복을 위해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건설은 그동안 사기분양 피해발생에 대해 일정정도 책임이 있는 것 아니냐는 언론취재에 자신들은 시공한 공사비만 받으면 끝이지 그런부분까지는 알 바 아니라는 입장을 보여왔다.

이곳은 이승종씨(구속기소. 제판진행중)가 대표로 있는 아트엔텍이 한국토지신탁의 보증을 내세워 투자자들로부터 지난해 400억원대의 계약을 맺고 이 가운데 60~70억원에 이르는 계약금을 받아 챙긴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말 일부 피해자들의 고소로 7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롯데건설이 회사이름을 걸고 책임분양을 하기로 한 만큼 사기분양 피해자를 위해 어떤 성의와 구제대책을 내놓을 지 주목된다.

 

     관련기사
· 롯데건설, 도심속 흉물된 황학동 베네치아 상가 직접 분양· 황학동 롯데캐슬 사기분양 경찰도 1억 당했다, 피해액 검찰발표 보다 훨씬 많다
· 황학동 롯데캐슬 베네치아 상가 사기분양업체 토지신탁에 수억· 
조창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Home page

Аренда гримвагена

Home page

Home page

Mucin-secreting pe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