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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27 화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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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에 등돌린 장시호, 태블릿PC 제출 '뇌물죄' 증거 담겼다
2017년 01월 11일 (수) 10:49:00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유죄 입증에 조카 장시호씨가 특검수사에서 최대 조력자로 부상했다.

최순실씨의 측근 중 장시호씨가 돌아서면서 최씨의 우군에 균열이 생기면서 특검 수사가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최씨의 국정농단을 확인한 결정적 물증인 태블릿PC가 추가로 확보되면서 국정개입을 부인해온 최씨는 사면초가에 몰리게 됐다.

장시호씨가 특검에 제출한 태블릿PC는 JTBC가 검찰특별수본부에 제출했던 태블릿PC와 별개의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태블릿PC가 그것도 조카인 장시호씨 측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씨는 지난해 10월 최순실씨의 지시로 가져온 것으로 지난 5일 특검에 제출했다.

JTBC측이 검찰에 넘긴 것이 주로 국정개입 관련이었던 반면 추가확보된 태블릿PC는 삼성그룹합병과 정유라에 대한 승마지원 관련 사항을 담고 있다.

이는 삼성에겐 뇌물죄 제공,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를 입증해줄 증거가 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장시호씨가 최순실씨에게 돌아서면서 최순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장시호씨가 심경에 변화를 일으킨 것은 아들에 대한 모정에서 크게 흔들렸다는 게 특검 안팎의 관측이다. 구속돼 형량이 길어지면서 아들을 볼 수 없게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작용했다.

장씨는 특검에서 3번째 조사 때부터 술술 털어놓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시호씨는 지난 12월12일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최순실씨가 태블릿PC를 할 줄 모른다며 최씨를 두둔했었다.

당시 장씨는 "최순실씨는 그걸로 계정을 한다고 하거나 메일을 열어본다던가 그런 거는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며 최순실씨를 엄호했다.

그러면서도 국정조사 증인으로 출석해서 장씨는 앞서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영재교육센터는 이모(최순실)의 지시로 한 것이라며 자신의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장씨는 그러나 위증죄로 고발되는 등 특검조사가 강도높게 압박해오면서 "영영 아들을 못볼 수 있다는 불안감에 심경 변화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솔직하게 털어놓고 선처를 받는 쪽으로 선회해 3번째 특검조사때부터 술술 털어놓기시작했다. 

변호인에 따르면 특검은 검찰에서 넘겨받은 최순실씨의 집에서 장씨가 들고 나오는 물건이 찍인 영상에 대해 갖고 나온 것이 무엇이냐고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장시호씨는 태블릿 PC를 들고 나왔다고 털어놨다.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최순실씨가 내부자의 배신으로 국정농단의 실상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실씨는 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찍히게 됐다. 이와관련 최순실씨는 이게 뭘 만들어가지고 덮어씌우려 하느냐며 화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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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도 않는 단독 해놓고 잘난척하

그래서 7:1은?

야이 ㅁ씨발 미친병신들아 이게 무

야이 ㅅ1발 쓰레기 매체야 7:1

추측보도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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