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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사무총장측 첫 브리핑, 경호 최소 수준으로
2017년 01월 11일 (수) 10:11:13 강봉균 kebik@news-plus.co.kr

12일 귀국을 하루 앞둔 반기문 전 사무총장 측이 첫 공식 기자브리핑을 11일 실시했다.

반 전 사무총장은 11일 오전 마포 사무실에서 이도운 대변인이 경호와 관련 정부에서 총리급 의전을 제의했지만 반 전 총장은 최소한으로 해줄 것을 역제안했다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의 대변인에는 이도운 전 서울신문 정치부장(부국장) 출신이 맡았다.

반 전 총장은 귀국 후 첫 행선지로 부산을 정했다. 반 전 총장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고향인 부산을 첫 행선지로 꼽았다.

이후 18일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전직 대통령 예방 계획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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