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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최순실 사용 또다른 태블릿 PC 확보, 장시호가 제출"
2017년 01월 10일 (화) 15:16:40 [조회수 : 587]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박영수 특검이 최순실씨가 사용한 또다른 태블릿PC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브리핑을 통해 최순실 씨의 또다른 태블릿PC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특검보는 "추가로 확보된 태블릿PC와 관련 특검은 그 "피고인 측(최순실씨의 조카인 장시호)이 태블릿PC를 특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특검은 어느 피의자가 태블릿PC를 제출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이와관련 장시호 변호인인 이지훈 변호사는 장시호씨가 태블릿PC를 제출했다며 과정을 설명했다.

이 변호사에 따르면 장씨가 특검 수사에 협조적으로 돌아선 것으로 심경 변화에는 장씨가 아들을 무척 보고싶어하는 것이 심경 변화의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아들 얘기만 나오면 눈물을 비치고 있으며 이러다가 아들을 영영 못보는 것 아닌가하는 걱정을 하고 있으며 상황이 이렇게 된 이상 솔직하게 얘기하고 선처를 받자는 쪽으로 마음을 먹은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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