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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조윤선 블랙리스트 관련 두차례 보고 받았다"
2017년 01월 09일 (월) 19:06:03 [조회수 : 453] 강봉균 kebik@news-plus.co.kr

조윤선 문화체육부장관이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와 관련 2차례 보고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제보에 따르면 조 장관이 두차례 블랙리스트 보고를 받았다.

박 의원은 조 장관이 취임했을 당시 한차례 보고했고 국정조사 끝난 직후 였다고 밝혔다.

조 장관이 피해나가자 박 의원은 "문화부 직원의 제보를 얘기한 것"이라며 "장관이 하도 거짓말을 하니 보다못해 간부들이 특검에 털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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