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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의원, 조윤선 모르쇠 무너뜨렸다, 조 "블랙리스트 존재 인정"
2017년 01월 09일 (월) 16:55:02 [조회수 : 511] 강봉균 kebik@news-plus.co.kr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관련 모르쇠하던 조윤선 장관이 결국 블랙리스트 존재를 시인했다.
또 조 장관은 문체부 간부로부터 두차례 블랙리스트 관련 보고를 받은 사실도 공개됐다.

9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7차 청문회에서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의 집요한 추궁에 조 장관의 자물통을 채운 조 장관의 모르쇠가 무너졌다.

이 의원은 "블랙리스트 존재가 맞아요 안맞아요"하고 물었다.
이에 조 장관은 말을 돌리며 빠져나가려 했다.

이 의원은 다른 말하지 말고 블랙리스트가 았어요 없어요 질의했다.
조 장관은 또다시 말을 돌리며 빠져나가려 했다.

이 의원은 드라이브를 걸어 블랙리스트 존재가 맞아요 아니에요 '예스 노'로 압박했다.
조 장관의 한숨 소리가 이어졌다. 

이 의원의 추궁에 조 장관은 "예술인들의 지원을 받지 못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철벽 방어력이 구멍나면서 조 장관은 잇달아 무너졌다.

이 의원은 이어 "대국민사과 건의 있었는지 없었는지 "하고 계속 몰랐다.
"어렵게 할라고 생각하지 말아요"라며 직원들이 특검조사받고 와서 의논했다고 했는데라고 하자 쩔쩔 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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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бильный, выездно

저 범인이 알고보니 어금니아빠였네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다이나믹

Дайте совет где в

역시 영국여왕상 받은 교회는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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