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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참치 한마리 7억 6천만원에 낙찰 kg당 360만원
2017년 01월 05일 (목) 22:48:26 [조회수 : 5388]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일본에서 참치 한마리의 경매 가격이 사상 두번째로 높은 금액인 7억 6000만원에 낙찰됐다.

일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오전 열린 새해 첫 참치 경매에서 최고 낙찰가가 1999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금액으로 낙찰됐다.

아오모리현 오마산 212㎏짜리 참다랑어가 이날 경매시장에서 7420만 엔(약 7억6000만 원)에 낙찰됐다.

이는 ㎏당 35만 엔(약 360만 원)으로 경매 기록이 남아있는 1999년 이후 2013년(1억 5540만 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이다.


당초 쓰키지시장은 지난해 11월 고토구 도요스로 이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고이케 유리코도쿄도지사가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이전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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