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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군비경쟁 벌여도 개의치 않고 적극 대응"
2016년 12월 24일 (토) 13:25:31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등 다른 적대국과 군비경쟁을 벌이게 돼도 개의치 않고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트럼프 차기 대통령이 이날 MSNBC 방송 '모닝 조' 프로그램의 사회자인 미카 브레진스키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방송되지 않은 시간에 브레진스키의 질의에 "군비확장 경쟁이 촉발된다 해도 걱정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모든 면에서 상대를 압도해 승리하고 어떤 나라보다도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브레진스키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조 스카버러가 나중에 확인했다. 

트럼프의 발언은 전날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핵전력을 대폭 증강하고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의 연장선이다.

러시아는 트럼프의 발언에 대해 상응한 조치를 예고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23일 연례 연말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다시 핵무기 확충에 나설 경우 대응 조치를 취하겠다고 대응했다.

중국 외교부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23일 세계 양대 핵보유국인 미국과 러시아가 세계를 비핵화로 이끄는 것을 주도할 책무가 있다고 비판했다. 미국과 러시아간 핵 경쟁이 가열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 것이다.

트럼프는 22일 트위터에서 "미국이 세계가 핵무기에 관한 분별력을 되찾을 때까지 핵 능력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정권인수위 대변인 제이슨 밀러는 "핵무기의 위협과 확산을 막아야만 하는 필요성에 대해 말한 것"이라며 "핵무기를 억제하는 방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해명하며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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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도 않는 단독 해놓고 잘난척하

그래서 7:1은?

야이 ㅁ씨발 미친병신들아 이게 무

야이 ㅅ1발 쓰레기 매체야 7:1

추측보도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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