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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엄촘스키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능욕당한 사람들이 글로써 알리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나"
2016년 12월 24일 (토) 11:24:12 [조회수 : 4407]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세계적인 석학인 노엄촘스키 교수가 억울하게 해산된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대표의 진보당 해산 진상규명과 수사 촉구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노엄촘스키 교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른 생각을 가졌다는 이유로 능욕당한 사람들이 글로써 그들의 생각을 널리 알리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들의 생각이 철저하게 그림자 속에 감춰져 있지 않겠습니까?"라고 트윗글을 남겼다.

이는 통합진보당과 이석기 의원 사건을 종북으로 낙인찎고 해산 결정한 헌법재판소 결정이 청와대 전 비서실장 김기춘 지시에 따라 이뤄진 정황이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비밍록을 통해 드러난 것과 관련 적극적으로 진상규명을 위해 수구 여당과 보수 야당의 현실을 넘어 진보진영의 적극적 활동을 촉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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