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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수 반딧불 축제장서 얼굴 뺨 철썩 봉변
2011년 06월 05일 (일) 01:34:12 [조회수 : 673] 김용수 기자 yongsu16@paran.com

전북 무주군수가 축제현장에서 지역 내 영농조합 대표로부터 얼굴을 얻어맞는 봉변을 당했다.

4일 오전 10시 30분께 '반딧불 축제'가 열린 무주군 무주읍 등나무 운동장에서 홍락표 무주군수가 모 영농조합 대표 백모(51)씨로부터 뺨을 얻어맞았다. 

이날 홍 군수는 반딧불 축제 현장인 등나무 운동장 부스를 돌며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던 중 백씨와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갑자기 얼굴에 가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경찰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영농조합에 대한 지원에 불만을 품은 백씨가 홍 군수를 보자 홧김에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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