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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6월 가장 강해 유년기가 평생노출량 절반
2011년 06월 05일 (일) 00:57:43 [조회수 : 902] 최혜리나 기자 webmaster@news-plus.co.kr

자외선이 6월에 가장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등 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대책없이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는 손상되고 그 영향은 누적된다. 피부과 전문의는 가장 흔하게는 홍반반응, 또 홍반반응이 조금 악화되면 일광화상, 색소침착, 또 드물게는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가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어릴 때부터 자외선 차단을 신경써야 한다고 권고한다.

유년기에 받는 자외선 양이 평생 받는 자외선 총량의 절반을 넘어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노영석 한양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어린이는 피부가 성인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발라줘야 한다고 말했다.

일상생활 중에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10정도인 것을, 야외활동을 할 때는 30이상을 바르는 것이 좋다.

또 몸에 붙는 옷보다는 헐렁한 옷, 색이 있는 옷이나 청바지, 챙이 있는 모자 등을 착용하는 것이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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