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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서울 대규모 촛불 집회는 계속돼야 한다"
2016년 12월 11일 (일) 14:53:27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가 국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과 관련 "한국, 의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의결하다"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르몽드는 종이신문 토요일자(12월 10일) 2면을 통째로 할애해 탄핵 정국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

필립 메스메르 도쿄 특파원은 탄핵안 투표가 있던 날 서울의 상황과 앞으로의 과정을 보도했다. 메인 기사 아래에는 '분노한 국민 앞에선 외로운 박근혜'»라는 제목의 해설 기사를 실었다.

신문은 수천 명의 시민들이 모여서 환호하던 12월 9일 오후 국회 앞 광경을 묘사하며 시작했다. 야당이 제출한 탄핵의결서에는 지도자의 헌법적 의무 위반, 권력 남용, 비리 등이 적시됐다고 적었다.

신문은 또 최근 청문회 과정에서 불거진 고영태 씨의 발언을 토대로 이 어마어마한 스캔들의 시작이 어쩌면 강아지 때문이었다는 점을 소개했다.

원래 이 사업가 여성과 매우 친밀했던 그는 그녀의 강아지를 돌보는 문제로 그녀와 크게 다툼을 벌였다. 이 일로 그녀가 권력의 중심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사실을 까발리기로 했다.

신문은 탄핵안의 다음 절차인 헌법재판소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9명 중 6명이 찬성해야 하고, 9명 중 2명은 내년 초에 임기를 마치며, 9명 중 6명은 새누리당 출신 전현직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추천한 이들이라고 설명했다.

법정 기한은 6개월이지만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의 경우 결정까지 63일이 걸렸고, 이번엔 고발 내용이 탄탄하기 때문에 인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 전문가의 말을 전했다.

이 전문가는 대통령이 헌법 정신을 잘 살리지 못했다는 것이 바로 탄핵안 가결의 메시지라고 분석했다.

신문은 여론조사를 인용해 국민의 78.2%가 탄핵안에 찬성했다면서 헌재의 결정 전까지 "국민들의 압박이 누그러져서는 안 된다"며 "서울에서 매주 열리고 있는 대규모 집회도 계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60일 후에 벌어지게 될 차기 대선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했다. ‘최순실-박근혜 게이트’가 불거진 이후 지지율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문재인과 박원순, 안철수 등 야권 인사와 여권으로 분류되는 반기문을 소개했다. 이번 스캔들로 대권 주자 반열에 오른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해서도 지면을 할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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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도 않는 단독 해놓고 잘난척하

그래서 7:1은?

야이 ㅁ씨발 미친병신들아 이게 무

야이 ㅅ1발 쓰레기 매체야 7:1

추측보도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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