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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찾아간 국악, 초롱초롱 눈망울 호기심 어린 박수갈채
2016년 11월 29일 (화) 14:29:32 [조회수 : 4942] 강서연 0jsmin10@hanmail.net

초등학교 강당이 가야금 선율로 물들어 초롱초롱 눈망울을 밝게 했다.

한국메세나협회(회장 박삼구)와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가 공동기획한 '크라운·해태, 달콤한 국악'이 경기도 강화군을 찾았다.

크라운·해태제과가 지원하는 국악영재들과 락음국악단, 국악연희단인 동락연희단과 함께 문화소외지역 초등학교를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지난 24일 강화군의 삼산초등학교에서 펼쳐진 첫번째 공연은 동락연희단이 농악과 남사당놀이의 축소판인
‘판굿’으로 포문을 열었다.

뒤이어 락음국악단의 ‘아리랑환상곡’과 같은 국악관현악곡 연주와 어린이들에게 잘 알려진 동요 연곡 등을 연주할 때는 관람객인 학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날 국악단은 걸그룹 문화에 익숙한 반면 국악에는 다소 낯선 학생들에게 국악기 하나하나 이름을 알려주고 소리의 특징 등을 설명해주는 시간을 통해 국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거리를 좁히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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