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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 목사 박근혜 사생활 폭로 동영상 재조명
2016년 11월 28일 (월) 20:01:00 [조회수 : 11756]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조웅 목사가 과거 박근혜 대통령의 도덕성과 사생활에 대해 폭로한 것이 최순실 게이트 사건에 맞물려 조명을 받고 있다. .

본지가 과감하게 2013년 초 모두가 숨죽이던 박근혜 정권 초기에 보도한 조웅 목사가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전한 관련 기사는 최근 상황과 관련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기사는 조회수가 7만회를 넘으며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

조 목사는 지난 2013년 공개된 동영상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씨의 관계에 대해 사생활에 대한 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 직후 권력 초기여서 조 목사의 폭로는 웬만한 용기가 아니고서는 처벌될 것이 뻔한 상황에서 드러내놓고 발언하기 쉽지 않았다.

조 목사는 5.16 군사쿠데타 세력의 중앙정보부 창립 멤버다. 조 목사는 당시 폭로에서 "박근혜 당선인 뒤에는 최태민 씨의 사위 정윤회가 실세"라고 주장했다.

이 동영상은 인터뷰 형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제작시점은 인수위원회 언급 등으로 미뤄 2013년 2월경 제작됐다.

이 동영상은 사실 그동안 이명박 대선후보와 함께 2007년 대선경선, 2012년 대선후보 때 제기된 박 대통령에 대한 각종 의혹들로 당시에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조 목사는 박근혜 당선인과 최태민씨와 관계, 박 당선인과 최태민의 의붓딸 최순실 씨의 남편 정윤회 관계,  박지만씨 마약사건 등에 대해 폭로했다.

당시 조 목사는 자신의 발언은 미국 중앙정보국(CIA) 정보를 받은 것이라고 밝혀 정보의 신빙성을 더했다.

조 목사는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 목사는 확신에 찬 표정으로 자기 주장을 힘입게 펼쳤다.

조 목사는 "나이도 80세에 육박하는데 (죽기전에) 더이상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돼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폭로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 목사는 박근혜 당선인이 방북 당시 500억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박 대통령이 김일성 주석 시신에 대해서 절도 했고 연방제도 하겠다고 했다"며 "사상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선 안된다"는 취지의 주장을 펴기도 했다.

그는 "조선에 대한상공회의소 장끌로와라는 사람이 북한에서 7년간 지내며 김 위원장과도 친한 첩보라인으로 박 당선인과 방북 때 함께 갔다"며 당시 돈(외환)을 갖고 갔다고 했다.

그는 "대검찰청에 외환 관리법 관련으로 대검찰청에 신고했다"며 "그러나 이 사건이 흐지부지됐다"고도 했다.

조 목사는 박정희로부터 암살 위협도 받았다고 밝혔다.

조 목사는 "독재자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에게 자신을 죽이라는 지시를 내렸지만 조웅을 죽이면 박 전 대통령이 간첩소리를 듣게될 것이라며 만류했다"고 밝혔다.

이와는 별개로 앞서 지난 2012년 여름 한 인터넷매체 운영자는 박 당선인이 방북 당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과 만나 동침했다고 전했다가 구속된 바 있다.

조 목사의 동영상 폭로와 관련 검찰은 조 목사를 구속했다.

당시 조 목사는 추가 2차 폭로를 예고했다. 이에 극우단체인 자유청년연합이 조 목사를 고발하자 당시 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당시 박근범 부장검사)는 조 목사를 인터뷰 도중에 긴급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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