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 www.sony.co.kr)는 26일 안양시가 구축한 에이큐브:인텔티지랩(ACUBE Intel TGLab) 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서울/경기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 100명을 초청해 환경∙과학 교육부터 문화 공연 관람, 게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 12회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 행사를 개최했다.

소니코리아는 지난 2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개최한 '에코 사이언스 스쿨' 행사에서 참가학생들이 PlayStation®VR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VR 기술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직접 경험해보고 있다.

소니의 하드웨어와 엔터테인먼트 자산을 활용해 국내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활동이다.

소니코리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어린이재단이 주관하며,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안양시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소니코리아의 ‘재활용품으로 헤드폰 만들기’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주관한 토크 콘서트 ‘아웃사이더의 스쿨어택’ 프로그램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