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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WOZ "1980년대 이후 최대규모 시위대 박근혜 퇴진 외쳐
2016년 11월 22일 (화) 01:25:15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스위스 언론이 댓글 부정으로 박근혜가 당선되었을 당시 그녀가 민주적 가치들을 밟아버릴 것이고 1979년 피살된 그녀의 아버지인 독재자 박정희와 마찬가지로 독재적으로 통치할 것을 예견했고 그때 이후로 일어난 수많은 사례들이 그 공포감이 사실임을 확인시켜 주었다고 비판했다.

스위스의 WOZ (DIE WOCHENZEITUNG)는 17일 ‘PRÄSIDENTIN IM BIZARREN SKANDALSTRUDEL-해괴망측한 스캔들에 휩싸인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에서 1980년대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시위대들이 모여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박근혜의 가까운 친구 최순실은 박근혜의 협조 하에 권력을 남용해 한국 기업들로부터 돈을 뜯어냈다고 한다’며 ‘아무런 공직도 없으면서 최 씨는 기밀 정부문서를 받아보고 배후에서 국정과 대통령의 사적인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박근혜가 국정원과 군 사이버 부대의 선거조작 스캔들로 당선 때부터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었다며 그 후 박근혜는 ‘독재자 박정희를 미화시킨 교과서 도입, 5개의 국회 의석을 가지고 있었던 좌파 정당인 통합진보당의 해체, 정부에 비판적인 예술인의 명단이 든 블랙리스트 작성, 북한 비밀요원의 혐의를 가진 사람에 대한 국정원의 문서조작. 이런 모든 일들이 박근혜 아버지의 독재를 떠올리게 한다"고 지적했

특히 이 신문은 ‘세월호가 가장 큰 분기점’이었다며 박 대통령의 7시간을 거론했다.

이 기사는 사고 당시 몇 시간 동안 박근혜는 행방을 알 수 없었다며 ‘박 대통령의 전직 참모인 정윤회와 연인 관계이며 그 시간에 함께 있었다는 루머가 퍼졌다’고 전한 뒤 ‘이 루머는 2014년 말에는 정씨가 3명의 대통령 비서관을 지시하며 이로써 정부의 실세라는 공공연한 의혹으로 확대됐지만 이에 대한 수사는 청와대의 압력으로 중단되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최순실의 아버지가 현 대통령이 수장을 맡았던 여러 재단을 통해 파렴치하게 부자가 된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전하며 문제는 이번 수사를 맡은 검찰이 과연 이 사안을 결론지을 수 있는 능력과 의지가 있느냐 하는 것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시위대가 박근혜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한 이 기사는 이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시위는 잠잠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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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도 않는 단독 해놓고 잘난척하

그래서 7: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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