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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7.4 강진, 쓰나미 우려, 주민 대피 당부
2016년 11월 13일 (일) 23:46:49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뉴질랜드에서 14일(현지시간)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다.

AP통신은 미국지질조사국(USGG)은 이날 오전 0시 2분쯤 뉴질랜드 크라이스타처지에서 북동쪽으로 91km지점에서 7.4의 강진이 발생했다.

관광객들이 많은 헨머스프링 온천 마을과 멀지 않고, 진원의 깊이도 10km 밖에 안되어 피해가 우려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기가 끊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뉴질랜드 방재당국은 성명을 통해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고지대로 대피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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