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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만에 설사 치료제 나온다
2011년 06월 01일 (수) 23:21:51 [조회수 : 1345] 박성태 기자 psung62@hanmail.net

설사 치료제가 25년만에 나온다.

미국 FDA는 신약 ‘디피시드(Dificid)’를 설사 치료제로 승인했다. 

디피시드는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Clostridium difficile)과 관련된 설사 치료제로 18세 이상의 성인환자들에게 적용되며 25년만에 나왔다.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은 항생제에 강력한 내성을 나타내며 물과 영양분이 없는 환경에서도 휴면상태로 생존하는 특성을 지녔다.

FDA는 564명의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균 연관 설사 환자들을 대상으로 10일간 디피시드 200mg을 1일 2회 복용한 그룹과 반코마이신 125mg을 1일 4회 복용한 그룹을 비교평가한 결과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디피시드는 미국 캘리포니아州 샌디에이고에 소재한 옵티머 파마슈티컬스에서 제조됐으며 7월 중 발매할 예정으로 아직 국내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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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범인이 알고보니 어금니아빠였네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다이나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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