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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트럼프 성공 기원, 평화로운 정권이양 협조"
2016년 11월 10일 (목) 16:50:16 [조회수 : 9693]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트럼프의 성공을 바란다고 말했다.

오바마는 "단합하고 앞서가는 미국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평화로운 정권이양은 미국 민주주의의 상징입니다"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트럼프의 당선이 확정된 직후인 9일 새벽 3시반 트럼프에게 전화를 걸어 당선을 축하하고 순조로운 정권이양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또 트럼프를 백악관으로 초청했다.

오바마는 "가자회견에서 내일 트럼프를 백악관으로 초청했다. 순조로운 정권 이양을 의논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는 또 선거에서 패배한 클린턴에게도 전화를 걸어 힘찬 선거운동을 펼쳐온 것에 대해 존경을 표하며 격려했다.

오바마는 선거운동 기간 클린턴을 적극 지원하며 트럼프를 향해서는 "징징대지 말라"고 하는 등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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