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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박 대통령 순방 의상 맘대로 결정, 극비보안 일정표 한달 전 최순실 손에
2016년 10월 26일 (수) 11:53:06 [조회수 : 4684] 감성애 bluster@news-plus.co.kr

청와대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순방 의상을 직접 결정해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순실씨는 극비 보안으로 간주되는 청와대 순방일정표를 순방 한달 전에 받아 옷 색깔을 자필로 적어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TV조선이 공개한  대통령 순방일정표는 2014년 9월 4박7일 일정의 북미 순방 일정표에는 상단에 '대외주의' 문구가 적힌 직인이 찍혀있다.

'대외주의' 문구와 함께 '2014년 8월 7일 14시'라는 일시와 외교부 의전장실이라는 출처가 우측 상단에 있다.

최씨가 박 대통령의 순방 한달 전에 순방일정표를 받았음을 보여준다.

   

바로 옆 빨간색으로 쓰여진 'last'라는 영어를 포함해 검정색, 빨간색 글자들이 일정표를 가득 채우고 있다.

행사 일정 옆에는 '빨강', '보라' '흰색' 등 색을 나타내는 단어들이 적혀있는데 최순실씨가 자필로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최씨의 측근은 글씨체가 워낙 독특해 한눈에도 알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고 TV조선은 전했다.

첫 순방일정이던 '서울공항 출발' 옆에는 '보라'라고 적혀있는데 실제 박 대통령이 입은 의상은 보라색이었다. 캐나다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도 박 대통령은 일정표에 적힌대로 흰색 옷차림이었다.

박 대통령은 이후 계속된 유엔본부, 미국 순방 일정에서도 최씨가 적어놓은 색깔의 옷을 입었다.

최씨가 해외 순방 일정표를 미리 손에 쥐고 대통령의 의복까지 좌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최씨의 국정 농단 의혹은 더욱 커지게 됐다.

   

또 다른 동영상에서는 최씨는 2014년 11월 강남의 의상실에서 도안을 살펴보며 원단을 만지는 장면이나온다.

11월2일에는 옷걸이에 붉은계열 의상이 걸려있다. 11월 7일 다른 여성이 이 옷을 가방에 담고 옷의 문양을 나타내는데 쓰이는 도안과 원단을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 대통령은 실제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 그 붉은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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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бильный, выездно

저 범인이 알고보니 어금니아빠였네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다이나믹

Дайте совет где в

역시 영국여왕상 받은 교회는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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