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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인신공격이라더니 "최순실 도움받아" 실토, 사과했지만 알멩이 빠져
2016년 10월 25일 (화) 17:35:49 [조회수 : 4637]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최순실씨에 연설문 사전 유출의혹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자신이) 어려울 때 도와준 인연으로 지난 대선 때 연설과 홍보에서 최순실 씨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넘은 인신공격이라며 기업들의 한류문화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염려까지 하며 최순실 의혹을 감추려했다가 결국 실토한 것이다. 

박 대통령이 최순실씨에게 문서유출 사실을 알고 있었고 스스로 문서유출을 시인한 것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경 청와대에서 대국민 사과를 통해 "심려 끼치고 마음 아프게 해 죄송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대통령에 당선 된 이후에도 최순실 씨의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좀 더 꼼꼼히 처리하려는 순수한 마음에서 하다보니 그랬다"며 "이유야 어찌됐든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취임 이후에도 일정기간 보좌체계가 완비될 때까지 도움을 받았으며 완비된 후에는 그만뒀다"고 말했다. 최순실씨의 국정개입이 취임 초기에만 있었다고 축소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박 대통령의 사과는 했지만 여전히 최순실씨를 감싸려는 의도가 엿보였다.

일부 감성적인 표현으로 어물쩍 넘기려고 하는 듯 했다. 박 대통령은 최순실 씨가 보좌체계 구축이후에는 최순실 씨의 개입은 없었다며 선을 그었다.

최측근인 최순실 씨를 귀국시켜 의혹에 대해 철저한 규명 의지와 대책 등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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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을 내팽개친 문정부

새정부에서는 고향으로 돌아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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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7: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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