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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수도권 중 경기도만 작년보다 더 올랐다
2011년 05월 31일 (화) 16:33:55 조남용 기자 webmaster@news-plus.co.kr

전국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2.57% 올랐지만 지난해 상승률 3.03%보다는 낮아졌다.

국토해양부는 30일 이런 내용의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 공시지가를 전국 251개 기초 지자체별로 공시했다.
서울(1.31%)과 인천(2.5%) 등 수도권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그러나 경기도는 보금자리주택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많은 3.36% 상승했다.

지난해 선정된 2~4차 보금자리사업지구는 지구별로 12~13%씩 올랐다. 경춘선 전철과 서울춘천고속도로 개통 등 개발호재가 있었던 강원도는 4.08% 올라 광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게 올랐다.

경남(3.79%), 대전(3.21%), 충남(3.13%)도 비교적 높이 올랐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곳은 어디? =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 화장품 가게(네이처리퍼블릭)가 3.3제곱미터당 2억 559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곳은 지난해와 같았지만 2004년 이후 8년째 전국 최고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경북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에 위치함 임야는 3.3제곱미터당 267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쌌다.
독도 전체의 땅값은 지나해보다 6.48% 오른 10억7436만원이었다.

공시지가 자체는 많이 오르지 않았지만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 토지의 세금부담은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종합부동산세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지나해 75%에서 올해 80%로 오르기 때문이다.

명동 네이처리퍼블릭의 경우 개별공시지가는 105억4739만원으로 작년과 같지만 종합부동산세는 지난해 4937만9000원에서 올해는 4971만50000원으로 0.68% 오른다.

31일부터는 국토부 홈페이지나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고 이의가 있는경우 6월 30일까지 시군구청에 이의신청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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