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24 화 14:14
> 뉴스 > 오피니언
     
사드 배치 결정은 미친 결정이고 원천 무효다
2016년 07월 11일 (월) 13:15:45 안중원 shilu@news-plus.co.kr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제) 배치 미친 결정은 불법이고 무효다!

지난 주말 불볕더위에 전 국토가 펄펄 끓는 용광로 같은 무더위에 국민은 충격에 빠졌다.

중국과 러시아가 무력공격 등 군사적 대응 조치까지 서슴지 않고 경고하며 반대하는 '사드' 배치를 전격적으로 단행하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조선도 조선인민국 포병국 명의의 긴급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무력 사용을 경고하고 나서면서 핵공격 막자는 수단이 오히려 조선반도를 일순간 전쟁위기로 몰아넣고 말았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대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박근혜 정권에게 '도대체 제정신이냐'고 묻지 않을 수 없다. 사드 배치로 동북아 중심국인 대한민국이 입을 정치, 경제적인 타격 뿐만 아니라 민간교류와 국민감정 등의 악화가 가져올 막대한 피해를 전문가들과 분석 또는 국회의 동의절차도 없이 번갯불에 콩구어 먹듯 결정한데 대해 절망을 넘어 기대할 것 없는 무능과 아무 생각없는 판단력에 연민의 정마저 들 정도다.

지난 총선 민심은 박근혜와 새누리를 향한 불통과 독선 그리고 무능한 정치력에 대한 혹독한 국민 심판으로 박근혜 정권에 대한 정치적 탄핵에 다름 아니었다.

그러나 박근혜는 민심을 외면하고 제탓이 아닌 남 탓과 자신의 무능을 질책하는 여론을 국론분열로 모는 어이없는 태도로 일관하다 급기야는 사드 배치마저 분별없는 결정을 내리고 말았다.

아는 건지, 용감한 건지 모르겠으나 개성공단 전격 폐쇄에 이어지는 전쟁으로 치닫는 공포를 조성해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국민의 안전을 볼모로 불쑥불쑥 내놓은 일련의 대북 관련 정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 지 솔직하고 사심없이 국민 앞에 털어놓아야 한다.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이해하려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정치 부적격자 한 사람의 독단과 아집으로 나라가 망하게 내버려둘 수 없다.

야권과 민주시민단체를 필두로 모든 민주진보세력이 떨쳐 일어나야 한다. 이대로 국가를 박근혜의 판단에게 맡겨두었다간 돌이킬 수 없는 사태를 맞고 해방 후 피땀으로 일궈온 오늘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다.

사드 배치를 결사코 막아야 하는 이유다.

 

     관련기사
· 실익없는 몽골행, 대중 대러 관계 수습보다 더급했나... SNS선 "해외 패션쇼병걸렸나"· 성주 찾은 황교안에 물병 계란세례, 순서바뀐 설명회에 격분
· 홍준표 "사드 반대 성주에 종북좌파 집결할 것" 논란· 박근혜 "사드 배치 '성주'가 최적지, 논쟁 없어야"
· 한민구 "레이더 전자파 위험한 지 내가 직접 시험". 성주군민이 개돼지로 보이나?· 사드 배치 성주 공식 발표...해당 지역 분노폭발 국방부 항의방문
· 국방부, 오늘 3시 사드 배치 지역 발표, 성주로 확정· 사드 배치지역 경북 성주로 가닥, 한민구 " 확정된 것 아냐"
안중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RE:NYT "Б¶± К№ АМА

Лапа стрельчатая К

origami crane regu

Best Writing Servi

П р и г о в о р Бе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