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24 금 18:12
> 뉴스 > 사회 > 사건
     
어찌 이런일이 ~지하철역서 성추행 사건
2011년 05월 22일 (일) 23:36:01 [조회수 : 713] 조복기 기자 bk21cho@news-plus.co.kr

서울 도심의 지하철 역에서 귀갓길 여성이 성추행에 폭행까지 당했다. 범인은 피해자를 쫓아다니며 성폭행까지 하려했지만 여성은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

21일 ‘SBS’ 보도에 따르면 사건을 당한 김모씨(27·여)는 이날 새벽 0시40분쯤 지하철 사당역 승강장에서 한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놀란 김씨는 급히 출구쪽으로 뛰어갔지만 범인은 김씨를 쫓아가 여자 화장실로 끌고간 뒤 성폭행까지 하려했다. 김씨가 저항하자 범인은 김씨의 얼굴을 마구 때리고 도망갔다.

사건 당시는 자정이 넘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지하철역에는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할 사람도 없었다. 지하철이 운행되고 있는 시간이어서 역에는 근무자 8명이 있었지만 아무도 이런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

범인이 피해자를 쫓아가던 승강장부터 출구까지 CCTV가 2대 설치돼 있었지만 역무원들은 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가족들은 “지하철이 운행하는 시간에 안전요원에 역무원까지 있었는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지하철역내 CCTV 등을 토대로 범인을 쫓고 있다.

 

조복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