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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무수단 발사 실패? 비행거리 계산된 시도..100km 씩 늘렸다
2016년 07월 03일 (일) 17:43:18 [조회수 : 7289] 안중원 shilu@news-plus.co.kr

조선이 지난달 22일 화성10호 발사 성공을 발표하기까지 그동안 발사한 여섯차례의 발사가 모두 철저하게 계산된 것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된 것이라고 대북소식통이 전했다.

국방부는 조선의 무수단 미사일 발사가 여섯차례 모두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북정보소식통에 따르면 국방부의 발표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조선은 무수단을 4월15일 1차(1발), 4월 28일 2차(2발), 5월 31일 3차(1발), 6월 22일 4차(2발) 발사를 했다.
4차 발사까지 모두 6발을 발사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첫 발사일인 4월 15일 1차 발사는 사거리를 100km로 했다. 2차 발사는 사거리 200km, 3차는 사거리 300km로 차수별로 100km씩 늘렸다.

사거리를 단계별로 늘려간 것이다. 3차까지 발사된 무수단은 연안에 떨어져 엔진을 수거해 다음 발사에 사용했다.

마지막 4차 발사는 마지막 발사시험으로 비행거리를 400km를 설정하고 엔진 출력 성능과 대기권 재진입 기술 확증을 하는데 맞춰졌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4차 발사 시험을 직접 참관하며 현지지도한 것도 무수단 발사 시험을 최종 완결짓는  자리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조선 언론매체들은 우리측 국방부가 건건이 발표한 것과 달리 3차 발사 때까지는 발사 소식을 공표하지 않았고 지난달 22일 4차 발사 시험에서야 공식 발사 성공을 공식 발표했다.  

국방부는 그동안 무수단미사일 발사와 관련 매번 비행거리만을 놓고 실패했다고 결론지었다.

조선이 비행거리를 처음 100km부터 차츰 늘려갔기 때문에 한미 군사레이더망에는 발사 직후 레이더망에서 사라졌고 군 정보분석당국은 단순히 폭발, 실패한 것으로 평가했다. 

조선이 과학군사 일꾼들의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철저히 계산된 단계별 비행거리 확대 설정을 한 사실을 우리 국방부가 몰랐거나 고의로 조선의 이런 의도를 배제한 채 평가절하 하는데 급급해 실패한 것으로 성급한 결론을 내렸다는 지적이다. 

남측이 보수화된 공영방송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무수단 시험발사가 실패했다며 평가절하하면서도 도발 행위는 한껏 부각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조선이 무대응으로 일관한 것도 자신들이 설정한 단계별 목적을 차질없이 달성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미국 국방부는 화성10호 발사에 앞서 시험발사한 것에 대해 성급한 평가를 내리지 않았다. 오히려 화성10호 발사 성공에 미국은 굉장히 놀라는 반응을 보였고 유엔은 언론성명 발표 등 긴박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 무수단 발사 실패보다 대응책 마련에 부산한 모습을 보였다. 

대북 소식에 정통한 소식통은 이와관련 김정일 시대와 김정은 시대의 첨단무기 발사 시험에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고난의 행군을 거쳐야 했던 김정일 시대는 발사 시험에 절약을 하는 편이었다면 김정은 시대는 실용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대북 소식통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미사일 발사시험을 할 때까지 엔진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시험한 반면 김정은 위원장은 엔진을 연근해에서 수거해 재사용하는 실용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방부는 1차 발사는 동해안 지역에서 상승단계에서 폭발했다고 발표했고 2차 발사는 동해안지역에서 발사 직후 수초 후 추락, 공중폭발했다고 발표했다.

또 3차 발사는 원산지역에서 이동식 발사대에서 폭발했고 4차 발사는 원산 지역에서 발사 직후 수분간 비행후 실패 추정, 원산지역에서 400km 비행했다고 발표했다.

마지막 6차 발사마저 400km 비행으로 발표했지만 실제 1400km 이상 치솟았다가 대기권에 재진입하는 기술을 확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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