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자회사인 팜한농의 본격 육성을 위해 그린 바이오 전문가인 김용환(金龍煥, 57세) 씨를 최고경영자로 영입했다.

김 CEO는 서울대 농과대학 농약화학 박사 출신으로, 1998년부터 글로벌 농업전문기업인 신젠타에 재직하며, 신젠타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동북아시아지역 솔루션 개발담당 사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후 2015년 9월부터 올해 6월 중순까지 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 석좌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사단법인 한국농약과학회 회장직을 맡아 탁월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그린 바이오 산업 발전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김 선임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팜한농 CEO로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감사실 실장 조하섭
▲콘텐츠진흥1본부 본부장 이영재
▲콘텐츠진흥2본부 지역콘텐츠진흥팀장 구경본
▲cel벤처단지본부 cel기업육성팀 팀장 박승준
▲콘텐츠코리아랩본부 CKL사업기획팀 팀장 이도형
▲콘텐츠진흥1본부 만화애니캐릭터산업팀 팀장 유영진
▲중국시장TF팀 팀장 박승룡

◇한국주택금융공사
전보
지역본부장
▲수도권동부 유기철 ▲동남권 이원백 ▲서남권 장병일

부장
▲창조혁신부 오택균 ▲정책모기지부 이규진 ▲유동화증권부 이진호 ▲채권관리부 조생현 ▲리스크관리부 조점호 ▲감사실 김현수 ▲주택금융연구원 정하원

지점장
▲부산 박종철 ▲대구 이주용 ▲경기남부 우병국 ▲경남 김동만

◇ING생명

◇부서장 인사
승진
▲소비자보호부(부서장) 이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