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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강일3.4 과천 준 강남권 4곳 5차 보금자리
2011년 05월 17일 (화) 14:37:45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서울 강동구 고덕, 강일3·4, 과천 등 ‘준 강남권’ 4곳이 5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선정됐다.
이번 지구 지정은 서울 도심권에서 20km 이내 거리여서 내집마련 수요자에게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해양부는 17일 서울 강동권 3곳과 과천지식정보타운 등 5차 보금자리지구 3.0㎢에 보금자리주택 1만5500가구 등 주택 3만3500가구를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지구는 4곳 모두 주택수요가 많은 강남권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보금자리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다음달말까지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을 마치고 세부 개발계획은 하반기 중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보금자리 주택 예정지역 가운데 서울 강일3·4지구와 고덕지구는 총 면적이 168만㎡로 이미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된 하남 미사지구(546만2689㎡)와 경계가 맞닿아 있어 서울 강동·하남권이 신도시급 주택단지로 변모하게 될 전망이다.

또 과천지식정보타운지구(135만3000㎡)은 2009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과천시가 첨단지식정보타운으로 개발할 예정이었지만 이번에 경기도,과천시 등과 협의해 지식기반산업용지 등을 포함한 자족기능을 갖춘 보금자리주택지구로 개발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5차 보금자리지구는 서울 도심권에서 20㎞이내 지역 중 대중교통여건이 양호하고 기존에 보금자리지구가 지정되지 않은 지역 위주로 지정했다”며 “지구별 면적이 크지 않은 많금 사업추진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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