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닌 최고의 꿈의 교육 시스템을 만들고 싶어요!"

국민대학교 컨버전스 에듀케이션 영화방송예능 주임교수로 임명된 한영미 작가(사진)의 당찬 일성이다.

국내 대학에선 최초로 설치된 작가, 배우, 감독 등의 꿈을 가진 이들에게 실제 영화를 찍고, 현장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국내 최초의 "논스톱 영화 인재 등용 인큐베이팅 교육시스템"이기 때문이다.

'논스톱 영화 인재 등용 인큐베이팅 교육시스템이란'

교육시스템엔 '복면 달호'의 ▲김상찬 감독, 분장계의 전설 ▲김나연 교수, 배우 ▲김선영교수, 영화  '용의자'에서 공유와 멋진 액션 연기를 선보인 ▲원진 무술감독, 보이스트레이닝의 ▲오수향 교수, 그리고 시나리오계 신성 ▲한영미 작가가 교육에 나서 과히 국내 최고 과정이라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교수진은 학생들에게 다른 학교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짜릿한 영화와 드라마 현장 교육을 전수할 계획이다,

영화로 제작될 경우, 케이블 방송국과 제휴하여 자서전 영상관 채널을 만들어 방영하기 위해 한 방송국과 협의 중이다.

이 또한 국내 최초의 교육시스템으로 모든 강의 과정에는 국민대학교 수료증과 혜택이 부여된다.   

국내 최초, 최고의 종합 컨버전스 영화제작의 전과정을 배우고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영화인을 양성할 완전한 체계와 진용을 구축한 '국민대 컨버전스 에듀케이션 영화방송예능 과정' 교수진이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