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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3차 구조조정, 16개 건설업체 포함
작년 1, 2차 구조조정 이어 3차 구조조정
2010년 06월 25일 (금) 22:17:31 [조회수 : 1257] 박상수 park0686@news-plus.co.kr

기업 개선 작업이나 퇴출 대상에 오를 건설사 등 65개 기업이 3차 구조조정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 등 채권은행 6곳은 25일 오후 3시 명동은행회관에서 시공능력 상위 300위권이내 건설사들과, 신용공여액 500억 원 이상인 1985개 기업에 대한 신용위험 평가를 실시한 결과 65개 기업을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A에서 D까지 4개 등급 가운데 기업개선(워크아웃) 절차가 진행되는 C 등급은 38개, 자금지원이 끊겨 사실상 퇴출절차를 밟게되는 D 등급은 건설 2개 조선 2개 등 27개다.

                                                                                               <구조조정대상기업수>

         업   종       C      D      
         건   설       9      7       16

조   선

      1      2        3

해   운

      1      0        1

기   타

 27

18

 45

 38

27

 65

이번 신용평가 결과, 건설사는 C등급이 9개, D등급이 7개 등 16개이며 D등급 가운데는 50위권 업체 1곳이 포함됐다. 상장업체는 건설사 5개 등 모두 16개다.   <구조조정대상 기업수>

구조조정 대상이 된 65개 업체에 대해 금융권이 제공한 신용공여액은 모두 16조 7000억원이다.

채권단은 앞으로 C등급 업체에는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금을 지원하고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B등급 건설사에는 금융권 채무 상환을 최장 2년간 유예해주기로 했다. 또 구조조정 대상기업의 협력업체가 일시적 유동성 부족에 빠지면 중소기업 패스트트랙(신속지원) 프로그램을 우선 적용하고 긴급 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간사은행인 우리은행 이종휘 행장은 협력업체에 미칠 영향 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원회도 이날 최근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는 저축은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공적자금 2조 7000억원을 들여 PF 2조 7000억원어치를 사주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부실 경영에 대해선 엄격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경영권 제한 등 강도 높은 수단을 강구할 방침이다.

금융당국은 앞서 2009년 1월과 3월 두차례에 걸쳐 1,2차 구조조정을 실시한 바 있다.

<2차 구조조정 : 2009년 3월>

2차 구조조정      건설사 돈떼인 은행(채권단)
C 등급 신도건설, 송촌건설, 대원건설, 대아건설,영동건설 국민
(16개사)  한국건설, 화성개발, 르메이에르건설 농협
  늘푸른오스카빌 신한
  SC한보건설(신창자회사) 하나
  태왕 대구
  새한종합건설 광주

D등급          건설사 은행(채권단)
 (4개사)       도원건설 IBK기업
        새롬성원산업(STX계열)       우리
        동산건설 신한
        기산건설 우리

 

<1차 구조조정 : 2009년 1월>

1차구조조정   건설사 물린 은행(채권단)
C등급

경남기업, 대동건설, 동문건설, 롯데기공, 삼능건설,

삼호, 신일건업, 우림건설, 월드건설, 이수건설,

풍림산업

 
D등급 대주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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