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효린과 보라의 하의실종 안무연습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http://www.youtube.com/watch?v=Z-XPIxwhY-Q&feature=player_embedded)

씨스타는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곡 ‘MA BOY’의 안무연습 동영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효린과 보라는 짧은 반바지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며 안무를 소화한다.

특히 효린과 보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에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씨스타19의 안무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탄탄한 몸매 너무 매력적이다.”, “아이돌 중에 이런 몸매는 처음이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씨스타19는 최근엔 유닛 프로젝트에 따라 관능적 모습의 사진을 계속 내보내고 있다.

씨스타19은 지난 6일엔 레이싱걸 차림으로 출연한 '마 보이'의 뮤직비디오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마 보이' 뮤직비디오에서 효린과 보라는 씨스타 활동때와는 또다른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 특히 자동차가 나오는 장면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은 마치 레이싱걸을 연상케 하고 있다.

3일에는 씨스타(SISTAR)의 멤버 효린, 보라가 결성한 유닛 프로젝트인 씨스타19(나인틴)이 연일 포탈 메인을 장식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3일 공개된 'MA BOY' 스틸 사진 중 보라의 관능적인 욕조신이 네티즌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