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2.20 월 14:27
> 뉴스 > 오피니언
     
"반민족적 반평화적 행위 천문학적 손실 초래 개성공단 중단 철회하라"
2016년 02월 16일 (화) 13:49:35 안중원 shilu@news-plus.co.kr

'개성공업지구' 일방적 폐쇄는 어리석고 용서받지 못할 반민족적 범죄와 다름없다 즉각 철회하라!

2016년 병신년 새해가 열리자마자 조선은 제7차 노동당 보고대회를 앞두고 지난해부터 호언장담했던 수소탄실험 이어 광명성 4호 발사까지 계획된 순서대로 광풍적인 주체 항쟁을 시행했다고 전 세계에 평양방송을 통해 밝혔다.

설마 하던 서방세계는 충격과 놀라움을 보이며 미국의 반응을 지켜봤지만 한편 제3세계 동맹들은 발사 성공에 고무되어 각국 조선대사관에 축하와 격려가 봇물이 터졌다고 전해진다.

예상대로 미국과 일본은 공포와 두려움이 가득 찬 분노의 논평이 나왔고 약발 떨어진 유엔 제재를 요구하는 초라한 모습이었다. 이는 대세로 기운 조선의 국방 자주와 우주 주권의 굳건한 의지에 세계가 동의하는 태세를 막지 못한다는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의 반증으로 밖에 보자 않을 수 없다.

초라해진 미국의 제재카드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즉, '사드' 를 한국에 배치하며 대규모 한미합동 군사훈련을 통한 약발 떨어진 연례행사가 고작이나 '사드'배치도 중국과 러시아가 강력히 반발하며 동북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영토분쟁에 더해 걷잡을 수 없는 신냉전이 조성되는 사태로까지 확대되기에 세계평화를 주도한다는 오바마에게는 오점으로 남기에 쉽지 않다.

동북아정세가 큰 변화의 흐름이 발견되는 그야말로 격변의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국은 예상대로 이런 변화를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는 무능한 외교정책으로 일관하더니 결국 피해를 추산하기 어려운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와 다름없는 '개성공업지구'를 일방적으로 폐쇄하는 역사적인 최악의 파멸적인 패착을 두고 말았다.

예상보다 천문학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세계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보배 같은 호재를 걷어차는 박근혜의 오욕에 세계는 놀라움과 우려를 하며 국제신용기구들은 앞다퉈 경고를 보내고 있다.

한편으론 총선을 앞둔 북풍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이는 되돌릴 수 없는 중대한 사건이기에 단순 총선용이라는 주장엔 동의할 수 없다. 다시 말해 닭 잡는데 소칼이 아닌 지붕에 올라간 닭 잡자고 집을 태우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총선에서 자신의 가신들이 모두 승리해야 퇴임 이후 편안한 안위가 보장된다는 집착이 낳은 패착일 수도 있겠지만, 남북 민족대단결이라는 '개성공업지구'를 단칼에 없애는 파멸적 행위는 도를 넘는 어리석은 행동으로 인해 총선에 승리한다고 해서 퇴임 이후 안위가 보장되기는커녕 정권교체가 예상되는 내년 대선 이후 '개성공업지구' 일방적인 폐쇄를 둘러싼 내막과 과정에 대한 특검이나 청문회 등에 불려다니며 상황에 따라선 기소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을 수 있는 스스로 발목을 잡는 패착을 뒀다.

왜냐하면, 2012년 12월 12일 발사한 광명성 3호에 대한 어리석은 대응으로 잠시 중단된 '개성공업지구'가 재가동에 합의할 때 특히 박근혜의 요구로 "어떠한 정치·군사적 상황에서도 가동한다"라는 문구를 요구해 (북측으로부터) 약속을 받아낸 장본인이 저지른 몰상식한 행위는 국제사회로부터도 신뢰할 수 없는 국가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쓰게 하고 이는 대통령이란 면책의 범위를 넘어선 행위로 국가적인 재발방지를 위해서도 반드시 진실규명과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도 다가오는 염원처럼 미국은 전 세계의 예상을 깨고 적국인 '쿠바'와 전격 수교했듯이 무자비한 군사적 무력대결로 치닫는 조미 간에도 역사적인 사변적 큰 변화가 있을 수가 있고 그러한 축복과도 같은 격변이 일어나면 대한민국도 어쩔 수 없이 역사를 따라야 한다.

반민족 행위 부역의 지엄을 안고 외세에 명줄을 위탁한 극우들과 가세해 민족의 염원을 사적 안위에 맞지 않는다고 반민족적인 어리석은 오욕을 부려 역사를 거부하다간 참회를 통한 용서와 개인의 안위는 커녕 집단 멸문지화를 피하기 어려울 수 있음을 모두가 깨닫지 않으면 안된다.

무능한 야당이라 나라가 도탄에 빠졌음에도 당당하게 요구도 못 해 참담하지만 위기를 수습하려면 개탄스러운 박근혜 정권의 '무능'과 '무지'를 일소하면서도 당면한 총선과 대선의 공정선거도 겸한 참신하고 유능한 인물들로 중립내각을 구성할 것을 촉구한다.

안중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Zgryrtyrty yhhf gs

특검을 연장하라.

특검을 연장하라.

Free placement of

Bguehfiwjhifhwijwi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