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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경길 정체 4시~5시 절정, 부산~서울 6시간 20분, 목포~서울 6시간
2016년 02월 09일 (화) 14:39:04 [조회수 : 12927] 강서연 0jsmin10@hanmail.net

설 연휴 3일째를 맞아 귀경길에 나선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오후들면서 계속 늘어나고 있다. 9일(화) 정오가 지나면서 귀경길 정체구간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CCTV 화면에는 귀경차량이 몰려드는 모습이 확연하다.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나들목 부근은 서울 방향으로 차들이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호법분기점 부근은 상습 정체구간인데 강릉 방향 차들이 거북운행을 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부근은 서울 방향으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서울 방향은 부산에서 6시간 20분, 광주에서 6시간, 강릉에서는 3시간 50분 정도 걸린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에만 약 50만 대의 차량이 수도권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15만 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설 연휴가 길어 예년보다 정체는 덜 하겠지만 설 연휴 다음날인 오늘 귀경차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측했다.

귀경 정체는 오후 4시에서 5시쯤 절정에 이른 뒤 꽉 막힌 흐름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실시간 교통정보는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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